22일(월) 수변활력거점 13호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개장…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산책로 옆에 카페·공연장·전망대 갖춰…‘지나던’ 공간에서 ‘머무는’ 자연 친화 공간으로 시, 연말까지 수변활력거점 4개소(여의천, 구파발천, 장지천, 당현천) 추가 조성 목표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3459

문화접근성 격차 및 해소방안 제시한 ‘서울컬쳐헌터스’ 대상 등 총 6개팀 수상 총 55개 팀 참여, 문화·복지·환경 등 생활밀착형 주제 다양 시각화 통한 정책 활용성 확인… 일부 성과물 정책 반영 검토…

24일(수) 10시,「지역사회 협력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지원 토론회」개최 경계선지능인 당사자·가족·현장 종사자·전문가가 한자리에…운영 성과 공유, 협력모델 논의 ‘다면적 지원체계’·‘패키지형 지원’ 등 제안 검토…직업역량·정서·금융까지 촘촘한 지원 방안 모색 市, “경계선지능인…

서울시·SH, 10.20.(월)~10.22.(수) ‘빈집 활용 건축 디자인’ 공모전 개최 SH 매입 빈집을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생활기반시설로 활용하는 창의적 디자인 공모 건축 전문가·대학생 개인·팀 참여 가능… 수상작은 내년 빈집활용 프로젝트 정책 반영 공모전…

올해까지 30곳, 총 7만4천㎡에 ‘바람길숲’… 외곽 찬공기 시내로 유입시키는 통로 역할   이산화탄소？대기 오염물질 흡수, 열섬 완화 효과 기대… 지역 특성 맞춘 ‘바람길숲’ 확대  시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녹색 복지 및…

서울시, 고립경험 치유활동가 양성으로 고립가구 돌보고, 일자리 지원에 재고립·재은둔 예방 도모 사회적 고립은둔과 회복 경험을 가진 “모두의 친구 3기” 중장년 치유활동가 10.13(월)까지 모집   1·2기 31명 치유활동가 교육과정 수료 후·활동 개시……

전국 선도 복지분야 4대 청년정책, 마음돌봄？고립은둔？자립준비？가족돌봄 청년 회복→성장→자립 맞춤형 지원 [마음돌봄] 청년 5만명에 30만회 상담 지원, 임상효과는 우울 (18%)↓, 불안(19%)↓, 삶의만족도(22%)↑  [고립은둔] 청년·가족 4,686명 발굴·지원, 고립감(20%)↓, 관계개선(77%)↑, 전국표준모델로 성과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