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단속 위치 선정·구도심 슬럼화 방지에 공간 빅데이터 활용

이제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정부 정책을 실시하기 전에도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방향을 설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합리적인 공공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지역개발·주거 등 7개 분석 과제에 대한 관련기관과 협의회를 6월 19일(월)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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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의 차세대 교통운영 관리 기술’ 토론회

'인공지능시대의 차세대 교통운영 관리 기술' 토론회 가. 일자:2017년 5월 25일(목) 13:20-18:00 나. 장소:킨텍스 2전시장 302호 (경기 일산) 다. 주최:국토교통부 라. 주관:대한교통학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전등록 - 5월 23일(화)까지 온라인 신청 (신청바로가기 :…

방범·교통 등 정보 연계 ‘U-City 통합플랫폼’ 참여 지자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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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범, 교통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 지자체 보급 확대

–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5대 연계서비스도 병행
▶ ①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②112 긴급출동 지원 ③119 긴급출동 지원 ④긴급 재난상황 지원 ⑤사회적 약자(어린이·치매노인 등) 지원

· ’17년 공모를 통해 6개 지자체 선정 및 지원
▶ (공고) 1. 19. (공모안 접수) 1. 20.~2. 17. (평가) 2. 20.~2. 27. (선정)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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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첨단 교통 서비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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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교통 정책에 대한 전망과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교통정보플랫폼포럼이 주관하며 교통안전공단·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11월 11일(금) 10시부터 건설회관에서 열리며,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를 포함하여 약 200여 명이 연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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