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안전한 지하철 출근 위한 혼잡도우미 45명 배치
이달 20일부터 주요 역에서 출근 시 승객 이동 안내·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 수행 가산디지털단지·신도림·사당·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주요 혼잡역사 13곳에서 근무 공사, 퇴근시간대 근무 ‘지하철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630명도 추가 채용 예정 원출처…
혼잡도우미 45명 배치
이달 20일부터 주요 역에서 출근 시 승객 이동 안내·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 수행 가산디지털단지·신도림·사당·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주요 혼잡역사 13곳에서 근무 공사, 퇴근시간대 근무 ‘지하철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630명도 추가 채용 예정 원출처…
또타 스토리지 편리하고 안전해 인기
개인 창고 서비스 ‘또타 스토리지’, 합리적 비용과 우수한 접근성으로 큰 호응 ’20년 답십리역 등 3개소로 서비스 시작해 현재 24개소로 확장…이용률 75% 이상 시민 설문조사 등을 반영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졸다가 못 내렸는데 지하철 요금 또 내…서울시 창의사례 1호로 선정
창의행정 첫걸음…시민 불편사항 집중점검, 113건의 직원 아이디어 선별해 개선 추진 지하철 반대방향 재탑승 시 환승 적용, 도착한 역명 스크린 도어 표기 등 하반기 추진 어르신이 읽기 쉬운 큰 글씨 세금…
「’23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시행, 4.6.(목)까지 접수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 대상,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우대 선정 선정 단체에 대해 시 홍보매체(지하철, 가로판매대 등) 활용, 총 7천여 면 광고…
’22년 지하철 촬영 수요 증가해 총 216건… 이틀에 한 번 이상 촬영 이뤄져 ‘신설동역?영등포시장역 유휴 공간’?‘신답역 공원 승강장 ’,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공사 관내 시설물 촬영은 공사 누리집 통해 신청…
’22년 유실물 총 127,387건으로 ’21년 대비 125% 수준으로 대폭 증가 유형별로 지갑이 24.5%로 가장 많아, 휴대전화-의류-가방 순으로 증가추세 지하철에서 물건 분실 시 정확한 시간과 위치 파악이 우선, 선로 유실물은 다음날…
지난해 10월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박경훈씨의 생활국악 ‘풍년’ 최종 선정 1~8호선 환승안내방송 배경음악, 1월 중순부터 ‘얼씨구야’에서 ‘풍년’으로 순차적 변경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변경…
- 휠체어 이용객 및 환승 많은 청량리・종로3가 등 9개 역 대상 - 기존 안내표지에 더하여 승강기까지 이어지는 띠 부착…도시철도 중 처음 - 교통약자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미끄럼 방지로 안전성도 확보 - 제작 도움…
- 이번 달 1일부터 지하철 역사 내 공연장소 5개소 시범 운영 - 시민 누구나 큐알(QR)코드를 통해 공연신청 가능 - 공연은 매일 10시~21시까지 가능하나, 평일 퇴근시간대(18시~20시)는 불가 - 개소별 운영사항에 따라 공연자 특성에 맞는…
지하철 9호선 혼잡도 완화 및 시민편의 위해 24년 초까지 48칸(8편성) 증편 추진48칸(8편성) 추가 운행시 급행열차 혼잡도, 150%→120% 대폭 완화 전망8량 차량 운영은 기계․신호 개량 등 개선 필요해 ’32년 예상되어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