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행에 이어 통신사대리점도 동참… 기후동행쉼터 505곳으로 확대
- 올여름 서울형 폭염대피시설 3,116곳 내실있게 운영… 생활권 내 방문 편한 위치에 집중 설치 - 이용 불편 없도록 대상별 안내?홍보 강화… 해당 쉼터에서도 시민지원?운영 적극 협조 - 민간시설 활용 ‘기후동행쉼터’ KT대리점 250곳…
- 올여름 서울형 폭염대피시설 3,116곳 내실있게 운영… 생활권 내 방문 편한 위치에 집중 설치 - 이용 불편 없도록 대상별 안내?홍보 강화… 해당 쉼터에서도 시민지원?운영 적극 협조 - 민간시설 활용 ‘기후동행쉼터’ KT대리점 250곳…
- 서울시, 기후동행쉼터 확대… 신한은행 전지점(197곳), 편의점 총 58곳 등 총 255곳 - 은행입구에 기후동행쉼터 현판 부착,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 줄이고 이용 편의 높여 - 27일(월) 서울시-신한은행 업무협약…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위한…
한파?폭염 시 누구나 편히 쉬어가는 공간으로 편의점 활용…CU·GS25와 업무협약(MOU) 체결 24시간 운영, 휴게공간 있는 편의점 중 41곳이 ‘기후동행쉼터’ 참여…29일부터 시범운영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참여 매장에 ‘인증 현판’ 부착…우수사례 발굴?참여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