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선원전 영역 ‘구(舊) 조선저축은행중역사택’ 문화공간으로 특별 개방
궁능유적본부, 수백 년간 덕수궁 선원전 지켜온 ‘회화나무’ 조명한 사진전(8.1.~31.)·학술회의(7.30.) 개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영역 내 <구(舊)조선저축은행중역사택>(서울 중구)에서 선원전 영역의 회화나무를 중심으로 한 특별전…
궁능유적본부, 수백 년간 덕수궁 선원전 지켜온 ‘회화나무’ 조명한 사진전(8.1.~31.)·학술회의(7.30.) 개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영역 내 <구(舊)조선저축은행중역사택>(서울 중구)에서 선원전 영역의 회화나무를 중심으로 한 특별전…
6월~9월, 지역서점 특색 반영한 직접 기획 문화행사?독서모임 등 운영 서점별 200~400만원 프로그램 운영비 및 포스터?BI 현판 등 홍보 지원 움직이는 책방 10개소 선정, 서울야외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참여 지원 원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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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산업시설 문화공간 국제교류전
재:생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국제교류전 《재:생》은 기본적으로 그 기능을 다하고 방치된 산업시설을 문화공간으로 되살리는 문화재생에 관한 전시다.
‘재생’은 되살린다는 뜻이다. 한자어로 보면 ‘다시’ 또는 ‘거듭’이라는 뜻의 ‘再’와 ‘태어나다’ 또는 ‘목숨’이라는 뜻의 ‘生’이 결합된 단어다.
여기에서 원래의 기능을 다한 폐산업시설이 다시 사용된다는 의미에서 ‘재’의 의미는 비교적 명확하다.
반면에 ‘생’은 어떠한가?
이 말은 마치 마법 카드처럼 어디에든 붙기만 하면 그 대상을 살린다. 문제는 이 마법 카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번 전시는 ‘생’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빈칸을 채우듯 공간을 되살리는 생의 에너지를 찾아보자.
전시는 해외의 많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례에 대한 아카이브로 시작한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교류 중인 해외 폐산업시설 문화공간들의 자료와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생명을 다한 폐산업시설들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다. (더 보기…)
전시기간 : 2018-01-17 ~ 2018-04-08
구 분 : 기획전시
작 품 수 : 아카이브, 입체, 회화 등 다수 점
관 람 료 : 무료
출품작가 : 대전창작센터, 극단마당, 대전아트시네마, 소제창작촌, 월간토마토
전시장소 : 대전창작센터
주최 및 후원 : 대전창작센터
전시문의 : 042-270-7390
원출처 : http://www.kaah.or.kr/html/sub06_1.jsp?ncode=a003&num=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