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설계학회 특별세션] 전북특별자치도 발전포럼 “대규모 복합개발이 지방도시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우리학회에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이 지방도시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발전포럼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 박태원전북지회창립준비위원장 임미화 ■ 일시 : 2025년 11월 08일(토) 14:10~15:10   ■ 장소 :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   ■ 환영사 : 박태원(한국도시설계학회장)   ■ 발제 : 전주 관광타워…

[한국도시설계학회] 전북지회 창립기념 전북지회-전주시정연구원 공동세미나 “복합개발을 통한 역세권 활성화”

우리학회에서는 전주시정연구원과 공동으로 「복합개발을 통한 역세권 활성화」 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전북지회 창립기념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 박태원   ■ 일시 : 2025년 11월 08일(토) 15:20~16:40  ■ 장소 :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 ■ 발제 : 역세권 복합용도개발을 통한 도시재생…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 후속조치>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추진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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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을 통한 수도권 2.8만호 착공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10월 22일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ㅇ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사업은 9월 7일 발표한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포함된 정책방향으로, 수도권 내 우체국, 주민센터 등 노후된 공공청사를 양질의 주택과 함께 고밀…

용적률 400%·복합개발 허용… 서울시, 준공업지역 개발 가속화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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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목), 도시계획조례 개정·공포…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도 마련 즉각 시행 공공시설 기부채납 외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용적률 완화 규정 신설…과감한 규제철폐 부지면적 3천㎡이상 지구단위계획 수립 의무, 주거용적률 최대 400%까지 완화 산업부지와 주거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 본격화 …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하위법령 1월 3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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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시행에 맞춰 시행령·시행규칙 제정 최고 수준의 용적률·건폐율 등 특례를 통해 역세권 고밀 컴팩트시티 조성 추진 지자체가 장래의 지방세 수입 증가분까지 고려해 원활한 재정 지원 가능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637

용적률 400% · 복합개발 허용… 준공업지역 개발 탄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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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구체적 실현을 위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 발표 경직된 제도 개선으로 사업성 높여 직·주·락(職·住·樂) 어우러진 미래첨단공간으로 변화 정비유형 단순화, 면적에 따른 개발방식 제한 폐지 등 복합개발 확대 허용…

서울시, 이문차량기지 20만㎡ 복합개발 기본구상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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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 착수…2월중 입찰공고 지역간 단절, 인근지역 민원 등 도시발전 저해시설의 기능 복합화 필요 인근 이문 재정비촉진구역, 중랑천 수변공간 등과 연계…지역개발 구상 마련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1068

서울시, 가리봉시장 내 20년 넘게 방치된 부지 청년주택+주차장 복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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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리봉시장 내 20년 넘게 방치된 부지 청년주택+주차장 복합개발 재건축 철거 중 IMF 등으로 사업 좌초…시‧구 협력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23년 준공246호 ‘행복주택’, 시장 이용객‧상인 염원 공영주차장(186면), 보육시설 등 편의시설시장 영업,…

원도심 활성화로 도시활력 깨운다…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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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구청역사를 복합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낡은 역사를 현대화하고 일부 유휴부지를 주거공간으로 활용하여 해당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1981년에 건립된 현 역사는 금천구청사 이전 이후 꾸준한 주변지역 개발로 이용인구가 증가하였으나, 준공 이후 근본적인 시설개선이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되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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