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의 뒤를 보면 그 시대가 보인다고?` 서울책보고, 특별기획전시 `시대의 뒷모습전(展)` 운영
10월 18일부터, 잡지 뒤표지 광고 전시로 시대별 표현 방식의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문예지, 시사 주간지, 여성 월간지, 사보 등 100여 권 전시 및 판매''과학기술, 잡화, 미용과 패션, 기업 이미지,…
10월 18일부터, 잡지 뒤표지 광고 전시로 시대별 표현 방식의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문예지, 시사 주간지, 여성 월간지, 사보 등 100여 권 전시 및 판매''과학기술, 잡화, 미용과 패션, 기업 이미지,…
‘서울책보고’, 8월 30일부터 특별기획전시 ‘절판 시집의 추억전(展)’ 운영이색시집 포함 절판 시집을 직접 펴보며 헌책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 제공과거에 독자가 남겨 놓은 메시지 등 추억과 시대별 감수성이 담긴 콘텐츠 가득10월 ''잡지…
5월 31일부터, 헌책방들이 품은 시대의 흔적을 직접 만나보는 기획전시 운영30년 이상 운영한 서울책보고 입점 헌책방의 오래된 사물들을 수집해 전시엽서 만들기, 헌책방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절판…
유네스코 제정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23)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기획헌책 활용 원데이클래스 등 헌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낭독공연, 기부 챌린지, 북크로싱, 북콘서트 등 책 관련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춘 전시, 공연, 북 콘서트, 특별공연, 체험 등 11월 30일부터 운영‘헌책집, 골목, 아이들, 그리고 서울’ 주제로 최종규 작가 사진 약 700점 전시헌책을 활용한 트리, 모빌, 명작 도서 전시,…
국내 최초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 개관 2주년, 책으로 희망을 전하다 ‘19년 3월 개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휴관에도 2년간 총 36만여 명 방문코로나시대 비대면 서비스 강화…온라인 헌책방, 온라인 헌책 큐레이션 등…
- 국내 최초 공공 헌책방이자 서울 유일 독립출판물 도서관… 총 13만2,730여 권 소장 - 1,465㎡ 대형 공간에 ‘책벌레’ 형상화 철제서가 눈길… 도시재생+헌책방 활성화 - 기존 헌책방-독자 연결 ‘홍보·판매 플랫폼’ 25개 책방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