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래형 중앙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시범 개통
서울시, 미래형 중앙버스정류소‘스마트쉘터’개통-첨단 ICT기술, 신재생에너지, 공기청정기술 등을 적용한 신개념 버스정류장 시범운영- -8.19. 숭례문 개통 이후 8.27.부터 홍대입구‧합정역 등 총10개소 순차적 개통 -냉난방기‧공기정화‧와이파이‧안전시설 등 완비… 대시민 이용편의 크게 개선 -버스 승하차‧정차 플랫폼 안내…
서울시, 미래형 중앙버스정류소‘스마트쉘터’개통-첨단 ICT기술, 신재생에너지, 공기청정기술 등을 적용한 신개념 버스정류장 시범운영- -8.19. 숭례문 개통 이후 8.27.부터 홍대입구‧합정역 등 총10개소 순차적 개통 -냉난방기‧공기정화‧와이파이‧안전시설 등 완비… 대시민 이용편의 크게 개선 -버스 승하차‧정차 플랫폼 안내…
- 스마트쉘터, 미래형 교통 인프라 ‘테스트베드’ 역할…대중교통 서비스·시민 만족 크게 향상- 올해 시범설치 후 내년 민간투자사업 전환 등 검토…비예산 운영·세수 증대 효과- 기존 중앙버스정류소에 비해 편의성이 뛰어나고 상대적으로 저렴, 교통복지…
서울시,‘스마트쉘터’한옥의 미 살려 디자인…10월 홍대입구 등 시범설치 착수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한옥 현대화 한 ‘한국의 美’ 47.3%지지…10월 말 시범 설치“우천 시 우산 안써도 된다”…지붕 디자인 대폭 개선, 날씨 변화에도…
서울시, 버스정류소 세계최초 ''스마트쉘터''로 전면 업그레이드…10월 첫 선 올해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소 10개소 시범설치 시작으로 단계적 전면 도입IoT 센서로 정확한 지점에 버스 정차, ‘스크린도어’ 설치해 안전하게 승하차공기청정기 등 설치해 미세먼지로부터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