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경주 석굴암 석굴」 기증 사진 400여 점 4년 만에 추가
2021년 1차 공개(69점) 이어 고화질 변환과 보정‧복원한 약 400여 점 누리집에 추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김연수, 이하 ‘연구원’)은 원로학자 강우방 씨가 기증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 108점과 국가유산 사진작가…
2021년 1차 공개(69점) 이어 고화질 변환과 보정‧복원한 약 400여 점 누리집에 추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김연수, 이하 ‘연구원’)은 원로학자 강우방 씨가 기증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 108점과 국가유산 사진작가…
유네스코 자문기구,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 현황 등 점검… 2025년 제47차 세계유산위에서 최종 등재여부 결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지난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에 대한…
선사인 창의성과 6천 년간의 암각 제작 전통 담겨… 문화재청, 내년 1월까지 등재신청서 제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반구천의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등재신청 대상>…
문화재청,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 노력 예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반구천 일원의 암각화」와「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했다.*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김 총리, 「안전한 물관리를 통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 논의하고 현장 직접 찾아 - 김총리, “소중한 우리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가 더 이상 물에 잠기지 않도록 대책 마련,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 지질·선사·역사시대가 어우러진 경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에도 탄력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자연유산인「울주 반구천 일원(蔚州 盤龜川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하였다. 이곳은 지난 2001년 명승가치에 대하여 처음 조사한…
-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통일신라~조선 시대 걸친 건축시설 일부 확인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11월 19일부터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일대에 대한 시굴조사를 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