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기반시설 체계적·스마트하게 관리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월 14일(월) 15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인프라 총조사 및 기반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20년도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인프라 총조사) 15종 중대형SOC 및 지하시설에 대해 통합 관리기반 마련을 위한 표준화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월 14일(월) 15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인프라 총조사 및 기반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20년도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인프라 총조사) 15종 중대형SOC 및 지하시설에 대해 통합 관리기반 마련을 위한 표준화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관련 정보를 표준화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유지관리 정보를 집대성하는 ‘인프라 총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도로, 항만, 열수송관, 송유관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15종*의 국가…
▸ 2030년 서울, 초고층 건물 건설 전문 엔지니어인 김미래 씨는 지능형 주택(Smart Home)에 살고 있다. 아침 7시가 되자 시간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조명과 채광 시스템이 김미래 씨의 아침을 깨웠다. 김미래…
최근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희망이 한껏 고조된 이후 국제정세로 인한 부침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냉전이 종식되었으나 한반도는 아직 유일한 냉전지역으로 남아 경이적인 가치와 규모로 평가되는 평화적·경제적 잠재력은 현실로…
복잡한 강남 도로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서울시, 도심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구축 - 서울시-현대차, 21일 ‘세계 최고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 위한 제휴’ 양해각서 체결 - 시-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23개 도로 노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의 길잡이가 되는 정밀도로지도*를 ‘자동으로 구축’하고, 실시간 도로변화를 반영하여 ‘자동으로 갱신’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 도로 형태(차선 등), 교통 시설(신호등 등), 규제 정보(운행속도 등)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표현한…
산업부, 국토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19.1.17) 및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19.10.15)의 후속조치로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방안」을 수립·발표하였다. 정부가 이번 방안을 통해 전국 각지의 수소 공급 인프라…
원출처 : http://www.aik.or.kr/html/page05_03.jsp?ncode=d001&num=4977
정부는 국민 안전과 버스의 안정적 운행을 위해 ①교통권 보장 및 인프라 확충, ②광역교통활성화 지원 강화, ③일자리 함께하기 사업의 기존 근로자 임금 지원기간을 500인 이상 사업장도 2년으로 확대(현행 1년)하는 방향으로 지원하기로…
안녕하세요. 회원님. 서울기술연구원에서는 서울시의 지진 안전 및 노후시설물의 복원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서울시 노후인프라의 지진 재난안전 및 복원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회원님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