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외지역 맞춤형 자율주행버스 선보인다…교통약자·지역주민 첨단교통 수혜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본격 출범 예고…자율주행버스 운행 자치구 확대 추진 심야?새벽버스 이어 ‘3탄 사업’ 기대, 소외지역부터 첨단 교통 서비스 제공 의미 공모 통해 최초 운행지역 동대문구?동작구?서대문구 3개구 선정…운행비 전액 지원 시-자치구 간…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본격 출범 예고…자율주행버스 운행 자치구 확대 추진 심야?새벽버스 이어 ‘3탄 사업’ 기대, 소외지역부터 첨단 교통 서비스 제공 의미 공모 통해 최초 운행지역 동대문구?동작구?서대문구 3개구 선정…운행비 전액 지원 시-자치구 간…
낮 시간대를 벗어나, 시민들의 심야 이동을 지원하는 간선기능 자율주행버스 최초 운행 합정역~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9.8km를 23:30부터 다음날 05:10분까지 운행 교통카드만 있으면 4일(월) 심야부터 무료 이용…안정화 거쳐 ’24년 상반기 유료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