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원주, 여수, 시화, 창원의 산업단지 근로환경이 개선되고 오고가는 길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24일(금) 노후 산업단지(이하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4차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 5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지구에는 도로가 정비되고 노후된 교량이 개수되며 심신을 휴식하며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원이 들어선다.
* 노후산단에 입주해 있는 업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부족한 기반시설 및 근로자를 위한 지원시설,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산단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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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공고 제2017-738호
세운상가군 재생사업(삼풍상가~남산순환로) 공공공간 국제지명현상설계공모 공고
서울특별시에서는 세운상가군 재생사업(삼풍상가~남산순환도로) 공공공간 국제지명현상설계공모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7. 3. 20.
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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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 '소규모 재생사업' 본격화… 연말까지 - 용산전자상가 상인 주도 방송국 25일(금) 개국… 마장동, 청량리 등도 체험프로그램 시작 - 지역사회, 전문가, 공공, 시민 공모 당선자 등 참여…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대구시에서 수립한 서대구산단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안)이 9.30일(금)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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