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의료시설 확충하는 종합병원에 용적률 1.2배…3개 병원서 시작
- 공공-종합병원 상생형 도시계획 「종합의료시설 지구단위계획 수립·운영기준」 시행 - 용적률 꽉 차 증축 불가 종합병원에 용적률 더 주고, 절반은 공공의료 인프라 확보해 위기 대응 - ‘건국대학교병원’ ‘이대목동병원’ ‘양지병원’ 외 다수 병원 증축…
- 공공-종합병원 상생형 도시계획 「종합의료시설 지구단위계획 수립·운영기준」 시행 - 용적률 꽉 차 증축 불가 종합병원에 용적률 더 주고, 절반은 공공의료 인프라 확보해 위기 대응 - ‘건국대학교병원’ ‘이대목동병원’ ‘양지병원’ 외 다수 병원 증축…
서울지역 에너지다소비사업장 상위 100개소 중 종합병원 19개 포함5개 주요 병원과 간담회…저탄소 건물, 신재생에너지 등 시 주요정책 참여 협조삼성서울병원 39.4MW 수열 도입, 아산병원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참여병원, 기업, 학교, 단체 등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 11일 시행…민관협력 통해 공공의료 강화완화 용적률 1/2 감염병 전담병상 등 ‘공공 필수 의료시설’, 나머지는 병원시설개선10여 개 병원 참여의사…이대목동병원‧삼성서울병원 등 참여계획 검토필요시 건폐율 및 높이 완화도 검토…하반기…
종합병원 의료시설 증축 시 ‘도시계획 지원방안’ 올 상반기 조례개정 후 시행용적률 완화해 절반은 음압병상·응급의료시설·중환자실 등 공공 필수 의료시설 확충나머지는 의료환경 개선 편의시설, 연구시설 등 민간병원 선호시설 설치해 참여 유도종합병원 약…
- 4일 서울시 서남병원 ‘서울케어-서남병원’ 현판식·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 개최 - 시립병원 중 최초 ‘서울케어’ 간판 교체… 시, 12개 시립병원 모두 추진 인지도 제고 - 서남병원 서남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환자중심 시설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