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직권조사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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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반침하 우려구간에 대한 직권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굴착공사장 7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하안전법’) 개정을 통해 지반침하 우려구간에 대한 직권조사 권한을 신설한 바 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지하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11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   ㅇ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국토부의 직권조사 권한을 국토안전관리원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지반침하 징후 발견 시 전문가 즉각 현장 출동…서울시, `지하안전자문단` 운영 강화

14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지반 관련 분야 전문 학회 3곳과 업무협약 체결 대한토목학회?한국지반공학회?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와 지반침하 예방 전방위 협력 지반침하 신속 대응?예방 위한 민관 협력체계…전문가 중심 ‘지하안전자문단’ 강화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1342

서울시, GPR특별점검·시민신고 조치 결과 공개… 지반침하 예방 신기술도 9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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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부터 GPR특별점검 결과 공개… 6월부터는 위치기반 지도에 정보표출 기능 개선 시민신고 건은 4.28.부터 신고내용?조치결과 매일 공개, 자치구 50곳도 순차 공개예정 4.30.~5.9.까지 ‘지반침하 예방 위한 신기술’ 공모… 설명회?현장실증 거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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