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관로 `이음부·접합부` 개선 착수…지반침하 예방 및 시민안전 확보
10년간 하수도 원인 지반침하 중 하수관 이음부․접합부 손상 44%…핵심 원인 선제 보수 본관 이음부 수밀성·지지력 강화하고, 연결관 접합부 ‘일체형 단지관’ 으로 국소 단위 정밀보수 ‘대규모 교체’에서 ‘원인별 맞춤형 정비’로 패러다임…
10년간 하수도 원인 지반침하 중 하수관 이음부․접합부 손상 44%…핵심 원인 선제 보수 본관 이음부 수밀성·지지력 강화하고, 연결관 접합부 ‘일체형 단지관’ 으로 국소 단위 정밀보수 ‘대규모 교체’에서 ‘원인별 맞춤형 정비’로 패러다임…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반침하 우려구간에 대한 직권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굴착공사장 7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하안전법’) 개정을 통해 지반침하 우려구간에 대한 직권조사 권한을 신설한 바 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지하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11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 ㅇ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국토부의 직권조사 권한을 국토안전관리원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14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지반 관련 분야 전문 학회 3곳과 업무협약 체결 대한토목학회?한국지반공학회?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와 지반침하 예방 전방위 협력 지반침하 신속 대응?예방 위한 민관 협력체계…전문가 중심 ‘지하안전자문단’ 강화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1342
지반침하 예방 신기술 공모(4.30.~5.9.) 접수 22건 중… 6건 선정해 현장 실증 추진 위성영상,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센서융합 등 첨단 기술 접목 지반침하 탐지?예측 기술 9호선 4단계, 서울아레나 등 대형 굴착공사장에서 5주간…
‘서울안전누리’ 통해 특별점검 350㎞(364곳) 점검 결과 공개… 발견된 공동 복구 완료 지도 위 ‘탐사구간’ 선택, 조사 기간?연장 등 정보… 발견된 공동은 조치 사항 등도 제공 지반침하 위치?사진 등 상세 정보,…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최근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였다. ㅇ 이번 방안은 관련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지난해 말…
4.21.부터 GPR특별점검 결과 공개… 6월부터는 위치기반 지도에 정보표출 기능 개선 시민신고 건은 4.28.부터 신고내용?조치결과 매일 공개, 자치구 50곳도 순차 공개예정 4.30.~5.9.까지 ‘지반침하 예방 위한 신기술’ 공모… 설명회?현장실증 거쳐 최종 선정…
17일(화) 오후2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지반침하로부터 안전한 서울 위한 전략 공유 도심지에서의 지반침하 대응방안, 지반침하의 주요 원인 분석 및 예방 대책 등 논의 시, “전문가 의견 수렴, 정책에 적극 활용해 ‘지반침하로부터 안전한…
''14년부터 서울 전역 시도(市道) 18,280㎞ 조사, 공동 6,394개 발견?복구…3회차 추진 침수구간, 지하철역, 노후 상?하수관 주변 등 지반침하 우려구간에 ''특별점검'' 10배 확대 시 전담인력?장비 2배 확충, 정기점검 연 2,200㎞로 강화, 자치구도(區道)…
지난 9년간 지반침하(209건) 중 하수도 관련 침하는 107건(51.2%)으로 다수 차지 최근 3년간 하수도 원인 침하지점 주변 하수관로(27개 지역, 530만㎡) 전수조사 내구연한(30년)이 도래되는 하수관로에 대한 연차별 조사 및 정비 시행 원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