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땅꺼짐 불안 없도록 연 5천km 샅샅이…지하 공동(空洞)특별점검 10배 확대
''14년부터 서울 전역 시도(市道) 18,280㎞ 조사, 공동 6,394개 발견?복구…3회차 추진 침수구간, 지하철역, 노후 상?하수관 주변 등 지반침하 우려구간에 ''특별점검'' 10배 확대 시 전담인력?장비 2배 확충, 정기점검 연 2,200㎞로 강화, 자치구도(區道)…
''14년부터 서울 전역 시도(市道) 18,280㎞ 조사, 공동 6,394개 발견?복구…3회차 추진 침수구간, 지하철역, 노후 상?하수관 주변 등 지반침하 우려구간에 ''특별점검'' 10배 확대 시 전담인력?장비 2배 확충, 정기점검 연 2,200㎞로 강화, 자치구도(區道)…
지난 9년간 지반침하(209건) 중 하수도 관련 침하는 107건(51.2%)으로 다수 차지 최근 3년간 하수도 원인 침하지점 주변 하수관로(27개 지역, 530만㎡) 전수조사 내구연한(30년)이 도래되는 하수관로에 대한 연차별 조사 및 정비 시행 원출처…
’15년 국내최초 공동탐사기술 개발‧전담팀 운영…지반침하 발생 57건(’16년)→11건(’21년) 감소23일 종로5가·마곡 지반침하사고 지하공동탐사장비 활용 근본적 원인조사 신속 시행지반침하 예방 위한 공동조사 예산은 전수조사기간 고려 꾸준히 집행 중→ 5년간 160억원, 연평균 32억원노후·취약 상하수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 26일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도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면적 4제곱미터 또는 깊이 2미터 이상의…
서울시, 지반침하 유발 공동 5배속 탐색… 국내최초 ''AI 분석기술'' 도입 서울시-세종대, AI 기반 공동 자동분석 프로그램 개발…기술검증 후 3월부터 적용기존 사람이 수동 분석해 10km 구간 5일 소요 → AI 자동…
정부가 최근 도심지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심지에서 지하 10m이상 굴착공사를 진행 중인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9.1월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국토부에 협의 요청한 지하 10m이상 굴착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