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건축학부 자료실 특성화 도서관으로 발족 예정
한양대 건축학부 자료실 특성화 도서관으로 발족 예정 과거 우리나라 건축과 가운데 질과 양적으로 가장 우수한 장서를 가지고 있던 한양대 건축과 도서관이 1990년대 후반 폐쇄되고 난지 20여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한양대 건축학부 자료실 특성화 도서관으로 발족 예정 과거 우리나라 건축과 가운데 질과 양적으로 가장 우수한 장서를 가지고 있던 한양대 건축과 도서관이 1990년대 후반 폐쇄되고 난지 20여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이 주관하는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은 한중일 삼국의 강역에서 전개된 건축 및 도시 관련 유적, 유물, 사상, 제도 등 제반 문화 현상을 중심으로 원론적인 개념의 재조명, 사료의 발굴 및 해석 위주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2017년 4월부터 새롭게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종전과 달리 두 달에 한 번씩 격월제로 개최하며 보다 전문화된 연구자 중심의 학술토론회로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원출처 : http://kpa1959.or.kr/index.html?menuno=2120
대한건축학회 동우회인 건축명리학연구회와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에서는 아래와 같이 풍수대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일본건축사를 이해하는데 가장 손쉬운 서적 가운데 하나이자 일본에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건축 관련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오오타 히로타로우의 『일본건축사서설』 (초판본, 1947년)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동아시아 건축역사 연구실의 이성호 박사과정 학생이 최근 완역을 하였습니다.
본 학회 동우회인 건축명리학연구회와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에서는 아래와 같이 건축도시 풍수대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발표주제
이번 제19차 콜로키움은 지난 아직까지 한 번도 다루지 못한 능묘건축에 대하여 조명을 해 보고자 합니다. 능묘건축은 궁궐 및 도성과 더불어 주종의 국가 질서체계와 유교적 윤리 개념을 확립하기 위한 실천의 장소로서 봉건사회를 유지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동아시아의 묘제와 그 운영”이라고 하는 주제를 설정하였고 다음과 같이 네 분의 발제자를 초청하였습니다. 많은 성원과 열띤 토론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