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청계리 청계 고분군 발굴조사 착수
-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남원의 가야 세력 규명 위한 조사 시작 / 고유제 5.28. -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하나인 남원 청계리 청계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오는…
-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남원의 가야 세력 규명 위한 조사 시작 / 고유제 5.28. -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하나인 남원 청계리 청계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오는…
- 오는 9월 30일까지 공개 모집 / 추후 논문 공개 발표회 거쳐 논문집 발간 -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연구논문을 오는 9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
- 오는 7월, 등재 신청 대상 여부 결정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1일 열린 세계유산분과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하였다. …
- 5세기 후반 가야 시조 ‘난생(卵生)’ 신화 형상화, 건국신화 투영된 유물 최초 사례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대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영현)에서 발굴조사 중인 사적 제79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5세기 말부터…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가야 조사·연구 자료를 모은『가야 자료 총서』발간 / 전 7권 -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는 가야와 관련한 국내 자료를 모두 모아 정리한 『가야 자료 총서』전 7권(1질)을 발간하였다. 『가야 자료…
- 금관가야 왕궁지 추정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에서 발견 -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에서 2015년부터 발굴조사 중인 금관가야 추정왕궁지인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에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집모양토기(家形土器)와 말발걸이(鐙子)가…
- 함안 아라가야 추정왕성지에서 군사시설로 보이는 건물지 다수 발굴 - - 함안 말이산 고분의 돌덧널에 별자리 새겨진 덮개돌 최초 발견 - - 발굴 현장설명회 개최 / 12.18.(화) 오후 1시(아라가야 추정왕성지)‧2시(말이산…
– 가야 토기가마터와 폐기장 확인 / 현장설명회 12.14. 오후 2시 –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지난 4월부터 아라가야의 토기 생산 거점으로 알려진 함안군 법수면 일대의 ‘토기가마터와 토기폐기장’을 조사한 성과를 오는 14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
* 발굴현장: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우거리 산 139-3번지
참고로, 함안군 법수면 일대에는 2004년까지 2개소의 가야 가마터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이후 창원대학교박물관이 지표조사를 실시해서 일대에 토기 가마터 10여개소가 집중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한 바 있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 한국고고학회(회장 이청규), 한국고대사학회(회장 하일식), 한국상고사학회(회장 김재홍)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회 가야사 기획학술심포지엄 『문헌과 고고자료로 본 가야』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 국립나주‧・가야문화재연구소, 가야문화권 관련 학술대회 개최 / 11.9. 순천대학교박물관 –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김삼기)는 가야문화권에서 이루어진 최신 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오는 9일 오후 1시 순천대학교박물관 내 시청각실에서 ‘2018 가야문화유산 최신 조사 성과’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