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내 최초 심야 자율주행택시 운행…미래 교통 강남 도심서 펼쳐진다
- 9.26(목) 서비스 개시, ‘강남 시범운행지구’ 평일 심야시간대(23시~05시) 운행- 완전 자율주행 근접 환경·세계적 수준 운영 노하우 갖춰…국내 미래 교통 발전 도약- 테헤란로·강남대로 등 업무지구서 이용 가능, 일반택시처럼 ‘카카오T 앱’ 편리하게…
- 9.26(목) 서비스 개시, ‘강남 시범운행지구’ 평일 심야시간대(23시~05시) 운행- 완전 자율주행 근접 환경·세계적 수준 운영 노하우 갖춰…국내 미래 교통 발전 도약- 테헤란로·강남대로 등 업무지구서 이용 가능, 일반택시처럼 ‘카카오T 앱’ 편리하게…
- 기재부에 교통분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안’ 건의, 시민편의?균형발전 목적 - 종합평가 비중조정, 편익개선 및 발굴, 지역균형발전 효과 반영 등 3개 항목 요청 - 비수도권 대비 경제성 항목에 치중된 평가로 신분당선 연장선?강북횡단선…
9.8(금) 오후 1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진행 ‘서울 강남의 도시문화사’ 주제로 서울역사편찬원ㆍ도시사학회 공동주최 강남 이야기를 주제로 기조강연, 8학군ㆍ강남다움의 담론ㆍ아파트ㆍ고속터미널 등 4주제의 전문가 발표, 토론 예정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5898
서울시, 효과 입증한‘녹색교통지역’한양도성-강남-여의도 3도심 확대 한양도성 이어 강남·여의도까지 녹색교통지역 넓힌다…연내(’20.12.) 지정 고시 예정녹색교통지역 지정 후 5등급 통행량 45.9% 감소 등 “가시적 효과 뚜렷”현재 행정 예고 등 실시 중… 내년 상반기…
서울시, 강남 개발의 중심 ‘송파’ 동네 이야기 책으로 발간 - 서울역사편찬원, 송파구편 (총 4책 1세트) 발간 - 지난해 성북구를 시작으로 올해는 강남 지역 중 하나인 송파구편 발간 - 송파구를 법정동 13개 동별로…
건물사이 디자인에서 제작하는 지도는 길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동네의 형태를 잘 드러내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그렇기에 좁은 길이라도 지도에서는 중요하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이는 도시에서의 실제 경험을 위한 것입니다.길게 이어져 있는 좋은 길이…
- 4.7.(일)~10.27.(일), 서울 도심 전역에 …두발의 자유로움 만끽 ① 세종대로 : 수준높은 다양한 축제 유치, 개인별 취향대로 걷다가 쉴 수 있는 다양한 쉼터 마련 ② 신규거리 : 6월 젊은 예술가들…
조선후기 양반의 생활 엿 본다…서울시,『봉호일기』발간 - 서울역사편찬원, 서울사료총서 제15권 ≪(국역)봉호일기≫ 발간 - 풍양조씨 가문 ‘조진택’의 일기 국역, 조선후기 양반의 실제 생활상 기록 - 계동에 집을 구하고, 강남에서 여가를 즐기는 등…
서울특별시는
영동대로 일대에 사람 중심의 광역도시권 대중교통 허브를 조성하는 기본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해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국제지명초청 설계공모」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본 설계공모는 1단계 국제지명초청 설계공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명초청팀 선정을 위해 참가의향서를 받고자 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팀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참가의향서를 제출하여 주십시오.
가자! 강남으로! 1974~78년 강남개척시대 모습, 사진집으로 발간
–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정사진총서 Ⅶ, 가자! 강남으로 (1974~78) 발간
– 1957~1995년 서울시정사진 58만여 컷의 사진을 추려 2010년부터 매년 출판
-2016년에는 1974~78년 구자춘시장 재임기, 강남일대가 성장하고 사람들이 살만한 공간인 ‘신천지’로 변모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