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자체 최초 북한인권포럼… 인권 개선·북한이탈주민 정착 서울시가 앞장설 것
- 11일(목) 14시,「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개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 - 줄리 터너 美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엘리자베스 살몬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등 참여 - 북한인권 실상 및 국제협력 방안, 북한이탈주민의 완전한 정착 지원 방안…
- 11일(목) 14시,「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개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 - 줄리 터너 美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엘리자베스 살몬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등 참여 - 북한인권 실상 및 국제협력 방안, 북한이탈주민의 완전한 정착 지원 방안…
- 7월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8일(월)~14일(일) 다채로운 행사 진행 - 지자체 최초,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등 국내외 전문가 참여 ‘북한인권 서울포럼’ 개최 - 북(北) MZ ‘장마당 세대’ 등 참여 남북한…
서울시 거주 만3세~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탈북민 가구(제3국 출생 포함) 대상 기존 방문 학습지 교사가 아닌, 탈북가정만 전담하는 상담교사 선발?파견 주1회?50분 운영되는 맞춤형 방문 수업, 정서 멘토링 기반의 기초학습 및 부모상담…
심리‧복지‧간호‧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와 코칭교육 이수 탈북민 2인1조로 가정방문남한사회 적응 및 심리‧정서 안정 등 건강한 정착을 위한 개인별‧상황별 맞춤 돌봄7.13.(수)~22.(금)까지 신청접수, 8월부터 상담, 교육, 필요자원 연계 등 서비스 제공전국 최초…
행복한 서울살이 위한 「북한이탈주민 지원 종합계획」 5대 분야 20개 사업탈북민 건강특성 고려, 트라우마 등 심리검사 더한 ‘종합건강검진’ 시작, 간병비도 지원심리적‧정서적 위기가정에 ‘찾아가는 가정돌봄’, 탈북청소년 ‘서울런’ 무료 교육‧멘토링공공일자리 연내 시작, 탈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