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땐 ☎120’ 서울시, 1일(화)부터 외로움안녕 상담전화 운영
전문상담원과 대화하며 정서적 지지, 필요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후 하반기 본 운영 상담사 14명 교대하며 24시간 전화상담… 지속 대화 원하는 시민에 추가상담 서비스 1일(화)부터 ‘외로움챗봇’도 운영 시작… 서울마음편의점?365서울챌린지 등도 운영…
전문상담원과 대화하며 정서적 지지, 필요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후 하반기 본 운영 상담사 14명 교대하며 24시간 전화상담… 지속 대화 원하는 시민에 추가상담 서비스 1일(화)부터 ‘외로움챗봇’도 운영 시작… 서울마음편의점?365서울챌린지 등도 운영…
지난해 1만여 명에 상담 8만여 회 제공… 자존감·회복탄력성↑, 우울감?외로움↓ 고립?은둔, 자립준비청년 등 선제적 발굴해 패스트트랙으로 지원…별도정원 1천 명 청년특성 반영해 대면 외 온라인 화상상담 추가, 상담방법 다양화로 접근성 확대 심리관리…
이달 말까지 ‘서울마음편의점’ 운영할 사회복지관?1인가구지원센터 등 공공시설 모집 외로움?우울 느낄 때 ‘편의점’처럼 편하게 찾아가 상담… 접근성 좋은 4곳 선정, 운영 대상㈜?풀무원식품㈜ 등 ‘외로움 없는 서울’ 협력기업 기부로 편의점 식료품 등…
상담공간의 중요한 요소인 방음, 집중, 안정에 초점을 맞춘 서울형 상담공간 ‘마음정원’ 개발 ‘환경심리요소’와 ‘힐링콘텐츠’가 결합된 신개념 상담공간 디자인 가이드 제시 자연테마 활용 ‘미디어 풍경창’ 설치…서울청년센터 강서오랑 등 5개소에 첫 적용…
금천·동대문·서초 3개구 가족센터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 시범사업 실시학교, 도서관, 청소년센터, 회사 등 심리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개인․집단상담서울시민의 건강한 삶 위한 선제적 심리지원, 25개구 가족센터에서도 상담 가능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1942
서울시, 5개 쪽방 밀집지역 찾아가는 ''주거복지 집중상담'' 시작 - 8월~10월 월1회 5개 쪽방상담소(▴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서 동시진행 - 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 주거복지 제도 첫 ‘맞춤상담’으로 사각지대 발굴 - 8.21.(수) 시작으로 매달…
한옥기술개발 연구단(국토교통부 도시건축연구사업, 연구단장: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김왕직 교수)에서
2018 한옥상담의날을 개최합니다.
본 상담회에는 설계, 시공, 기술 등 신한옥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전문가(설계사, 시공사, 연구자)와 1:1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장입니다.
한옥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