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400% · 복합개발 허용… 준공업지역 개발 탄력 받는다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구체적 실현을 위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 발표 경직된 제도 개선으로 사업성 높여 직·주·락(職·住·樂) 어우러진 미래첨단공간으로 변화 정비유형 단순화, 면적에 따른 개발방식 제한 폐지 등 복합개발 확대 허용…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구체적 실현을 위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 발표 경직된 제도 개선으로 사업성 높여 직·주·락(職·住·樂) 어우러진 미래첨단공간으로 변화 정비유형 단순화, 면적에 따른 개발방식 제한 폐지 등 복합개발 확대 허용…
‘소규모 재개발’ 운영기준 신설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5천㎡ 미만 구도심 지역 도시환경 개선… 주택 공급, 지역 활성화 동시 기대용적률 완화로 고밀개발 가능, 늘어난 용적률 50%는 공공임대주택‧상가‧산업시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서울특별시(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는7일부터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20.5.6)에서 발표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의 시범사업지를 발굴하려는 것으로, ‘서울권역 주택공급 확대방안’(‘20.8.4)에서 발표한 3~4곳 수준의 후보지를 선정하는…
한국건축가협회(회장 강철희) 도시재생위원회(위원장 김선아)는 오는 10월 31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KB청춘마루(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 18)에서 <준공업 지역>울 주제로 [도시재생세미나: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를 개최한다. 한국건축가협회 도시재생위원회는 2017년부터 <깨우는 건축, 살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