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공모… 약 2억 지원
하천수질 관리?개선 ‘수질보전활동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올해 1억 9,400만원 지원 2.20까지 참여단체 모집…6개 부문 ‘지정공모’,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일반공모’ 선정단체는 수질오염행위 감시, 정화 활동, 수질 모니터링, 하천 가꾸기 등 활동 깨끗한…
하천수질 관리?개선 ‘수질보전활동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올해 1억 9,400만원 지원 2.20까지 참여단체 모집…6개 부문 ‘지정공모’,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일반공모’ 선정단체는 수질오염행위 감시, 정화 활동, 수질 모니터링, 하천 가꾸기 등 활동 깨끗한…
- 시민 이용 높은 20개 하천에 기초 환경 개선 위한 520억 원 예산 지원 - 자전거도로 야간 조명, 하천 원격 진출입차단시설, CCTV 등 설치해 시민 안전 확보 - 악취 저감 시설 설치해…
하천별로 지정된 민간 전문가가 현장 순찰, 위험요소 분석, 대책 제시, 자문 등 활동기존 해빙기, 홍수기 전·후 정기점검에 더해 하천 촘촘하게 관리, 전문성 강화5.17 모집공고, 6.7~9 신청접수…총 16명 선정, 올 7월부터…
자치구, 하천 시설물 관리기관, 외부전문가 등과 시설물 일체 점검 2.7~3.14제방 등 구조물 파손 여부, 악취, 산책로·체육시설 및 CCTV 등 시민 밀접 시설 중점 확인불편‧위험 사항 올해 신속히 정비, 늦어도 내년까지…
서울시, 하천 고립사고 예방…27개 하천 예‧경보시설에 스마트기술 접목 하천 내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27개 하천 예·경보 시설에 스마트 기술 접목 운영하천 고립사고 예방시설 확대 …하천 예·경보시설, 원격출입차단시설, 로고라이트 등민·관·경 합동…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하천분야 한국판 뉴딜 사업의 ‘21년도 예산 2,100억 원을 확보하여 수재해를 줄이고 하천관리를 효율화 하는 하천분야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2월2일 ‘21년 정부 예산안이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25년까지 전국 국가하천 모든 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사업 선정지 14곳을 발표하고, 각 지자체가 지방하천 내 수문에 대해서도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하천에 있는 수문 등 배수시설*과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원격 조작할 수 있도록 IoT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 도심지, 농경지 등에서 빗물을 하천으로 배제할 때에는…
국토교통부에서 보유 중인 도로·하천 분야의 건설공사·시설물관리·보상·인허가 정보 총 26종이 7월 1일부로 공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재 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건설사업정보시스템*의 주요정보 26종을 자체 웹사이트(www.calspia.go.kr) 또는 외부 시스템에서 접근·검색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6일 내·외부 하천전문가로 구성된 “국토교통부 하천정책 자문단”의 제2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목감천, 태화강, 미호천 등 15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추진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 국가하천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