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프로젝트《전혀 예술적인, 엉성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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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남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남서울미술관 2층 전시실 관람시간[평일(화-금)] 10AM~8PM[토·일·공휴일]10AM~6PM 부문전시(회화, 조각, 사진, 비디오 등)와 프로그램 작품수21점(소장품 16점) 참여작가□ 사전프로그램▸SeMA멤버스 클럽 사전 프로그램 참여 관객▸미술관 시설운영/방호 직원(김정숙, 김시종, 박병태, 이대경, 임병일)▸전시안내스텝(김율)▸도슨트(유양숙, 이혜빈, 황희숙)▸교육강사(김주리,…

서울시, 4개 코스‘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나들이’

 - 서울시, <2019 서울시 박물관 주간> 5.14(화)~19(일) 운영 -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나들이, 걸어서 찾아가는 박물관·미술관 등 프로그램 - 스티커 투어를 통해 서울시립미술관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 티켓 증정 이벤트 - 18~19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버스’…

<서울은 미술관> 자하담(紫霞談)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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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오래된 육교길이 예술카펫으로! '자하담(紫霞談)' 프로젝트   ***‘자하담(紫霞談)’이란? 예로부터 창의문 밖 일대를 일컫던 ‘자하(紫霞)’라는 별명에서 따왔다. ‘자줏빛 노을이 지는 땅(자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談)’를 뜻한다. 종로구에서…

제3회 「서울은 미술관」 국제컨퍼런스

서울시는 시민의 보다 아름다운 삶이라는 공공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도시공간에 예술적인 상상력과 인간적 정취를 담고자 2016년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서울은 미술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미술관」은 도시 서울의 공공 공간에서 예술작품과 예술행위,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와 공유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미술 사업으로, 도시 서울을 예술적 활기로 가득 찬 생동하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자 방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3회「서울은 미술관」국제컨퍼런스의 주제는 “기념조형물과 동시대 공공미술 : 기념하지 않을 자유를 향하여” 입니다.

 

세계적인 공공미술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념조형물과 동시대 공공미술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공공미술로서의 기념조형물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확인하여 도시 구성원인 시민들과 어떻게 상생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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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借景: 빌려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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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유형 : 기획전시
전시기간 : 2018-07-04 ~ 2018-09-09
전시장소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참여작가 : 김덕용, 김민주, 김신혜, 유혜경, 임창민, 하루
작품수 : 30 점
주최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후원 : 경기도청, 이천시청
문의 : 031.637.0033

▪ 전시명: 차경借景, 빌려 온 풍경
▪ 기간: 2018.7.4.-9.9.(68일)
▪ 장소: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층 1, 2, 3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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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 우리 그림, 제 모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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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호놀룰루 미술관의 한국 회화 3점 보존처리 후 전시 / 11.13.~12.10. 국립고궁박물관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국외문화재 소장기관 활용 지원 사업」으로 미국 호놀룰루 미술관(관장 션 오해로우, Sean O’Harrow) 소장 한국 회화 3점을 국내에서 보존 처리하여 오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일반에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재청과 미국 호놀룰루 미술관(Honolulu Museum of Art)이 지난 2013년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진행된 지원 사업의 하나로, 미국 하와이에 있는 호놀룰루 미술관이 소장한 조선 시대 회화 3점의 보존처리를 마치고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다. 앞서 지난 2015년에도 보존처리를 지원받은 <계회도(契會圖)>와 <화조화(花鳥畵)>를 전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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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은 미술관 국제컨퍼런스 개최

제2회 서울은 미술관 국제컨퍼런스 개최
서울시는 시민의 보다 아름다운 삶이라는 공공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도시공간에 예술적인 상상력과 인간적 정취를 담고자 2016년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미술관]의 시작을 알리고 선언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던 지난 해 첫 국제컨퍼런스에 이어 올해 서울시는 제2회 서울은 미술관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공공미술이 상상하는 도시 – 공공미술은 무엇을 어떻게 상상하는가?라는 주제로 서울이 꿈꾸고 상상하는 공공미술의 행태에 관해 논의하고 담론을 공유합니다.
또한, 본 컨퍼런스에서는 서울은 미술관 사업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서울시 공공미술의 현 상황을 다각도로 살펴보며 시각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 뿐 아니라 의미있는 관계를 만들어내는 공공미술의 전환과 확장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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