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꿀벌‧맹꽁이 함께 사는 마을 주민이 만든다… 7개 사업 시작
서울시, 꿀벌‧맹꽁이 함께 사는 마을 주민이 만든다… 7개 사업 시작 - 새가 지저귀고 물소리 흐르는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사업 연말까지 진행 - 꿀벌 날아드는 식물 심고 양봉체험(은평향림공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청계산 둘레길) -…
서울시, 꿀벌‧맹꽁이 함께 사는 마을 주민이 만든다… 7개 사업 시작 - 새가 지저귀고 물소리 흐르는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사업 연말까지 진행 - 꿀벌 날아드는 식물 심고 양봉체험(은평향림공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청계산 둘레길) -…
고령자와 마을만들기 / 연구회 저 / 256면 / ISBN: 979-11-6257-044-9(94530) / 역자:장준호, 소명식 / 값 13.000원 어린이와 마을만들기 / 연구회 저 / 256면 / ISBN: 979-11-6257-045-6(94530) / 역자:장준호, 소명식 /…
서울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대학생 공모전 실시 - 서울시, 전국 대학(원)생 대상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학생 공모전 시행 - 2월 9일「소규모주택정비법」시행을 앞두고 ‘가로주택정비사업’ 부문 재추진 - 공모전의 취지를…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한 무수한 이야기와 사례들을 지난 2017년 12월, 마을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하였습니다. 미처, 마을 아카이브 전시에 가지 못한 분들을 위해 도록을 공유합니다. 원출처 : http://gov.seoul.go.kr/archives/107279
2017 서울마을주간
‘공동체와 자치, 모두를 위한 마을’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등장한 13만명의 주민들과 서울시민 모두가 함께 마을공동체 활동이 추진된 6년간의 성과를 자랑하고, 서로 축하하고 격려 받을 수 있는 환영의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이번 2017년 서울마을주간은 현장에서 공동체 활동을 수행하면서 헌신한 주민들과 활동가을 격려하고 축하는 서울마을상을 필두로 다양한 성과공유회와 크고 작은 네트워크 파티로 구성하였습니다.
세타가야구 타이시도에서 30년 넘게 지역공동체의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우매즈 마사노스케씨와 우매즈 미치코씨를 모시고, 주민참가형 마치즈꾸리의 대표사례인 세타가야구 타이시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안의 갈등과 상생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매즈 마사노스케씨가 최근에 발간한 책 “삶이 있으니까 마을이다” 의 안내와 함께 그들의 마을 만들기 활동가로서의 삶과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신덕왕후의 능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정릉과 신덕왕후의 원찰인 흥천사를 잇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 아름다운 마을 ‘정릉 교수단지’에 2008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경기 수원시의 마을르네상스, 비정규직노동자복지 등 22개 사업분야를 총망라한 새로운 사업기구가 추진된다. 수원시는 내년 1월 안으로 50억원의 출연금을 출자한 도시재단을 설립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수원시정연구원을 통해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