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삼성·대치·청담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 국제교류복합지구 포함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총 14.4㎢ -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아파트 용도 한정 지정, 1년간 기간 연장 -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초과 아파트 용도 거래 시 구청장 허가 원출처…
- 국제교류복합지구 포함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총 14.4㎢ -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아파트 용도 한정 지정, 1년간 기간 연장 -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초과 아파트 용도 거래 시 구청장 허가 원출처…
투기수요 우려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 지정 유지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우려 차단, 실수요 중심의 시장 재편 부동산거래법 시행령 개정(10.19)이후 용도, 지목 등 특정 지정 종합 검토…
- 거래가 상승 우려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총 4.57㎢ 선제적 지정 - 신속하지만 신중하게… 투기수요는 철저하게 차단, 주택공급 확대 차질없이 추진 - 21일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27일부터 1년간 발효, 추가지정도…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신탁방식을 통한 주택개발 및 공급이 허용된다.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신탁개발 허용을 내용으로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월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으며, 대통령 재가…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투기수요 차단 - 국제교류복합지구 포함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 총 14.4㎢ 지정- 대규모 개발사업 앞두고 높아진 투기수요 유입우려 차단, 실수요 중심 시장질서 확립- 17일 「서울특별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용산 정비창 부지와 인근 재건축·재개발 사업구역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20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앞서 국토부는 지난 ’20.5.6.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통해 용산 정비창 부지 내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과 관련하여 오늘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 5곳과 지가급등 및 투기우려가 있는 기존 공공택지 1곳 등 총 6곳의 사업지역 및 인근지역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금일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및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방안」 관련 경기·인천 등 총 7곳의 공공택지* 및 인근지역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 경기 남양주 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