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소장품 하이라이트 《자연을 들이다: 풍경과 정물》
210330-210822 장소- 북서울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1- 북서울미술관 2층 프로젝트갤러리2 관람시간- [평일(화-금)] 10AM~8PM- [토·일·공휴일] 하절기(3-10월) 10AM~7PM 동절기(11-2월) 10AM~6PM- [문화의 날 운영] 7PM~10PM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휴관일] 매주 월요일 부문 : 회화, 조각, 공예작품수 :…
210330-210822 장소- 북서울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1- 북서울미술관 2층 프로젝트갤러리2 관람시간- [평일(화-금)] 10AM~8PM- [토·일·공휴일] 하절기(3-10월) 10AM~7PM 동절기(11-2월) 10AM~6PM- [문화의 날 운영] 7PM~10PM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휴관일] 매주 월요일 부문 : 회화, 조각, 공예작품수 :…
장소: SeMA벙커 B1 전시실관람시간: [평일(화-금)] 11AM~7PM, [토·일·공휴일] 11AM~7PM, [휴관일] 매주 월요일부문: 신진미술인참여작가: 신미정관람료: 무료장르: 신진미술인 * 전시 소개 SeMA 벙커에서 개최되는 신미정 작가의 《도시X섬X아카이브》는 20세기 서울의 도시개발로 인해 사라진 장소에…
장소: SeMA창고 1층 전시실관람시간: [평일(화-금)] 11AM~7PM, [토·일·공휴일] 11AM~7PM, [휴관일]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1월1일)참여작가: 박지나, 조상, 노현탁, 이한나, 조이스진관람료: 무료장르: 기타주최/후원: 서울시립미술관전시문의: 02-2124-8945 구혜림 비둘기는 역사적으로 평화와 안식이라는 낭만적인 상징이었으나 현재…
2016 사진아카데미 <서울, 오늘을 찍다>展 개최 안내
사진아카데미 <서울 오늘을 찍다>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세마인이 함께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사진작가 강홍구, 최광호의 지도 아래 사진아카데미 회원들이 1년에 걸쳐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전시합니다.
지난 1회 전시에서 급변하는 도시 서울의 양면적인 모습을 ‘Hot and Cold place’라는 주제로 새롭게 해석해 본 것에 이어 올해 전시는 특히 서울 속 ‘골목’과 ‘고궁’ 두 장소에 주목합니다. 젠트리피케이션과 재개발로 변화에 맞닥뜨린 골목 그 삶의 풍경을 통해 서울의 현재를 바라보고, 지금은 비어있는 화려한 고궁을 개인 기억의 소서사로 채워 다시 역사를 써내려갑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본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여 시민들의 기억을 기록하고 ‘서울 시민 사진 아카이브’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사라진 것과 살아남은 것, 새롭고도 익숙한 이면들을 각기 다른 서른아홉개의 시선으로 만나며, 2016년 서울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추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7. 1.
서울시립미술관, SeMA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세마인, SeMA人[in]
서울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이 운영하는 대안공간을 통해 보다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공간이라 할 수 있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이어, 서울시가 조성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SeMA 창고>가 개관한다.
전시기간 : 2016-08-25 ~ 2016-12-18
전시장소 : 프로젝트갤러리1,2
전시시간 : 평일 10:00–20:00 /토․일․공휴일 10:00–19:00 / 뮤지엄 나이트 매월 1, 3주 금요일, 마지막주 수요일 10:00-22:00 / 매주 월요일 휴관
부대행사 : 8.25(목) 17:00 개막행사
관람료 : 무료
전시문의 : 권혜인 (☎ 02-2124-5270) (더 보기…)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와 롤랑 바르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국립조형예술센터(CNAP)와 아키텐지역 현대미술기금(Frac Aquitaine)이 공동 주최하는 <보이지 않는 가족>전을 개최한다. 프랑스 국립조형예술센터와 프락 아키텐의 소장품 200점 여 점으로…
<도시괴담>은 서울시립미술관(SeMA)과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가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기획한 교류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양 기관 산하의 레지던지 프로그램인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와 파비옹(Pavillon Neufize OBC, Research Lab of the Palais 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