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건축 용적률 완화, 규제철폐 33호 현장 안착…원활히 작동 중
서울시, 25개 자치구 합동 설명회 개최...건축인허가 운영기준·기반시설 검토사항 구체적인 안내 단독·공동주택·공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용도에서 142건 인허가 용적률 완화 친환경 건축·공개공지 등 설치 시,제3종일반주거지역의 경우 300% 초과하는 사례도 정상 추진 중…
서울시, 25개 자치구 합동 설명회 개최...건축인허가 운영기준·기반시설 검토사항 구체적인 안내 단독·공동주택·공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용도에서 142건 인허가 용적률 완화 친환경 건축·공개공지 등 설치 시,제3종일반주거지역의 경우 300% 초과하는 사례도 정상 추진 중…
17일(수)「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규제철폐 139호 법적 실행 핵심 절차,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도심기능회복?도시경쟁력 강화 정비가능구역 창동?상계, 강남, 잠실까지 확대 … 영등포 최고높이 철폐, 광역?지역 기준높이↑ 허용용적률 1.1배까지 상향 … 비주거…
시, 9일 소규모재건축 대상 주민설명회 첫 개최…7개 권역별 설명회 추진 참여 확산 소규모재건축 용적률 한시적 완화로 3년간 제2종 250%, 제3종 300%까지 확대 사업성 분석·건축가 자문 등 원스톱 지원…집중관리 30개소·신규사업장 30개소…
준공업지역에 법적 상한용적률·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정부와 지속 협의로 규제혁신 오 시장, 4일(목) 1호 대상지 ‘삼환도봉아파트’ 방문… 용적률 250%→343% 확대 적용시 660세대→993세대 증가, 평균 추정 분담금 약 1억 7천만 원 감소…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한시적 완화(규제철폐 33호)위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 19일(월) 시행 제2종지역 200%→250%, 제3종지역 250%→300%, 용적률 3년간 한시적 완화 주거?오피스텔 세대당 전용면적 85㎡ 이하에 적용?자율주택정비사업은 조건없이 상한 효율적 추진 위한…
27일(목), 도시계획조례 개정·공포…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도 마련 즉각 시행 공공시설 기부채납 외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용적률 완화 규정 신설…과감한 규제철폐 부지면적 3천㎡이상 지구단위계획 수립 의무, 주거용적률 최대 400%까지 완화 산업부지와 주거지…
오 시장, 17일(월) 규제철폐안 33호 첫 적용대상지 구로구 오류동 화랑주택 방문 제2·3종일반주거지역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3년간 한시적으로 각 50%씩 추가제공 오류동 화랑주택, 적용시 주택 분양세대 증가 + 추정 분담금 경감…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구체적 실현을 위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 발표 경직된 제도 개선으로 사업성 높여 직·주·락(職·住·樂) 어우러진 미래첨단공간으로 변화 정비유형 단순화, 면적에 따른 개발방식 제한 폐지 등 복합개발 확대 허용…
지구단위계획연구단(단장: 권영상 서울대학교 교수, 부단장: 류용상 한국도시계획기술사협회 부회장)에서는 "서울특별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방안"을 주제로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및 장소- 일시: 2024.…
- 서울시,「주민공동시설 개방 운영기준」마련… 공공성 확보 및 건전한 운영위한 대책 - 공동시설 개방조건으로 혜택받고 입주 후 약속 안지켜 갈등 확산, 세부기준 만들어 관리 - 시설개방 지속 명시?확약, 관련법령 개정, 시설 운영 자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