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400% · 복합개발 허용… 준공업지역 개발 탄력 받는다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구체적 실현을 위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 발표 경직된 제도 개선으로 사업성 높여 직·주·락(職·住·樂) 어우러진 미래첨단공간으로 변화 정비유형 단순화, 면적에 따른 개발방식 제한 폐지 등 복합개발 확대 허용…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구체적 실현을 위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 발표 경직된 제도 개선으로 사업성 높여 직·주·락(職·住·樂) 어우러진 미래첨단공간으로 변화 정비유형 단순화, 면적에 따른 개발방식 제한 폐지 등 복합개발 확대 허용…
지구단위계획연구단(단장: 권영상 서울대학교 교수, 부단장: 류용상 한국도시계획기술사협회 부회장)에서는 "서울특별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방안"을 주제로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및 장소- 일시: 2024.…
- 서울시,「주민공동시설 개방 운영기준」마련… 공공성 확보 및 건전한 운영위한 대책 - 공동시설 개방조건으로 혜택받고 입주 후 약속 안지켜 갈등 확산, 세부기준 만들어 관리 - 시설개방 지속 명시?확약, 관련법령 개정, 시설 운영 자치구…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방안」발표, 과감한 인센티브+규제폐지 - 공개공지 설치시 상한용적률 120% 전(全) 지역으로 확대, 지능형 건축물도 인센티브 대상 - UAM?스마트 기술도입?전선지중화 등 미래도시정책?공공성 중심으로 인센티브 항목 개편 - 용도변경 없이도 조례용적률…
- 상업지역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 의무비율(30%→20%), 주거용적률(400%→600%) 완화 - 준주거지역 상한 용적률(400%→500%) 완화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 증가용적률의 50% 임대주택 공급, 상업·준주거 지정취지 감안한 한시적 운영 - 제도(조례) 개선에 따른 신속한 실현위해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게임: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ㅇ 2017. 3. 3 (금) ~ 5. 7 (일)
ㅇ 아르코미술관 제1,2전시실
ㅇ 오프닝 리셉션 : 2017. 3. 3 (금) 18시
ㅇ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ㅇ 주관 :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추진단
ㅇ 예술감독, 큐레이터 : 김성홍 (서울시립대교수)
ㅇ 공동 큐레이터 : 신은기(인천대교수), 안기현(한양대 교수), 김승범(브이더블유랩 대표), 정이삭(동양대 교수), 정다은(코레건축 실장)
ㅇ 운영시간 : 11시- 19시 (매주 월요일 휴관)
※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
ㅇ 전시설명 : 주중 14시/16시, 주말 14시/16시/18시
ㅇ 전시문의 : 아르코미술관 02-760-4604